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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rch, 2020

All Weather vs. Permanent vs. Lazy - 포트폴리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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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나 포트폴리오를 처음 시작할 땐 모든 것이 새롭다 . 정보를 찾다 보면 평생 몰랐던 새로운 걸 발견하고 이런 발견을 통해서 아이디어가 나온다 . " 어 왜 사람들은 이렇게 안 하지 ? 이거 내가 처음으로 발견한 거 아냐 ? 이거 적용하자 . 대박이다 " 듣기 싫은 말일 수도 있지만 그 발견은 이미 수만은 사람들이 벌써 발견했고 다른 사람도 벌써 생각했을 확률이 높다 .

tax refund 제대로 쓰자

 직장 생활 시작 후 서류에 tax exemption 을 작성해야 한다 . 이것을 어떻게 작성하는냐에 따라서 페이첵 마다 정부에서 가져가는 세금이 달라지는 건 알 테다 .

아이들 Child Roth Ira 투자해 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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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하고 있는 단톡방에서 며칠 전 child roth ira 에 대해서 토론됐다 . 이 기회에 내가 하고 있는 방법을 나눈다 . 개인마다 방법이 다르니 내가 하는 건 여러 방법 중에 하나라고 보면 되겠다 .

스타벅스 2부 - 멈추지 않는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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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스타벅스 첫 번째 글에 이어 두 번째 글이다 . 첫 번째 글은 여기 :  https://www.bmlifeinvest.com/2020/03/part-1-peets-starbucks.html 회사에 투자하기 전에 회사의 펀더멘털을 공부해야 된다고 다시 강조하고 싶다.

backdoor roth하는 법 - Fide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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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delity 에서 backdoor roth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 backdoor 가 무엇인지 , Vanguard 로 하는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글 참조 : https://www.bmlifeinvest.com/2020/02/backdoor-roth-vanguard.html

생각해볼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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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에 대한 유명한 말들이 많다 . Warren Buffett 의 멘토 Benjamin Graham 은 아래와 같이 말한다 .

전세에서 집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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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 아이들이 커서 내가 쓴 글을 읽어줬으면 좋겠다는 이유 중에 하나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을 써왔는데 전세로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내 사이트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오랫동안 해 왔다 .

현재 장에서 봐야 할 3가지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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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Morningstar.com 에서 투자에 대해서 글이 올라왔다 . 투자자들이 생각해봐야 할 3 가지 차트를 다루는데 이 글을 통해서 정리해 본다 .

꾸준한 40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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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시작 후 401k 에 투자를 한다고 하자 . 현재 30 대라면 2010 년쯤에 401K 를 시작할 기회가 있었을 테고 40 대라면 2000 년쯤 50 대라면 1990 년쯤이겠다 .

황소의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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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상대방의 10 번 착한 모습보다 1 번 나쁜 모습을 더 오래 기억한다 .

OpenTable의 글 - 바라는 댓가

식당 예약 app 인 OpenTable 은 Covid-19 의 이유로 미국 식당에서 식사를 한 인원이 작년에 비해 20% 감소됐다고 밝혔다 .

장기투자의 자격

Berkshire Hathaway 가 고점에서 50% 하락을 목격하는 건 이번이 세 번째다 . 장기투자에 50% 하락하는 건 파란만장한 마켓에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다 .

"Lost Decade" - 잃어버린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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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도쯤에 주식을 하고 있었다면 "Lost Decade" 라고 들어봤을 테다 . 잃어버린 10 년 10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이 10 년 동안 주식은 끝과 시작이 똑같고 맘고생만 했다는 케이스로 유명하다 .

같이 가는 장기투자

지금 마켓이 출렁거려서 장기투자한다고 해왔지만 힘들어하고 분들도 계시다고 생각됩니다 .

대박 차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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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내 글들을 읽어왔다면 알 거다 . 투자의 90% 는 장기투자를 하고 Backdoor Roth 아이들 따로 계좌 투자 HSA 나머지 10% 의 포트폴리오는 주로 테크주 위주로 개별주를 한다 .

스타벅스 part 1 - Peet's가 없었다면 Starbucks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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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많은 변화를 거쳐온 회사라서 글 하나에 다 넣기는 무리네요 . 너무 길어서 초기 , 성장 변화 , 현재 정도로 나눠서 씁니다 . ​ 이번 글은 초기에 대한 글입니다 .

운전면허증

미국 왔을 때 16살, 미국 나이로 15 이었다. 한국 생각하고 동네 앞 걸어서 오락실 가야지 생각하고 왔는데 와보니 아니네. 걸어갈 거리가 아니다. 미국 땅 크네 ​

Tax Efficiency - 절세 (미인)

이 글은 절세미인에 대한 글이 아니고 세금에 도움 되는 절세 " 미인 " 인 tax-advantaged account 에 대해서 알아보자 . ( 참을 수 없는 아재개그는 용서 )

돈 빌려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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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주식 있다 . 이건 사야 돼 무조건 올라갈 거야 . $100,000 을 투자하고 싶은데 탈탈 털어서 $50,000 밖에 없다 . 욕심 난다 . ​

투자 >안< 하는데 드는 비용

투자하는 데는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다 . 안전한 본드를 하던 인덱스펀드를 하던 리스크는 따른다 . 각자의 상황에 따라서 risk tolerance 도 다르다 .

Costco의 $1.50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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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는 저렴한 가격 , 상품의 최적화 , 높은 손님 신뢰로 유명하다 .   이미 언급했던 거와 같이 회사에 대한 글은 PER, revenue 등 숫자에 초점을 두지 않고 왜 회사가 다른지 본다 .

스타벅스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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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주식을 고를 땐 보는 건 이렇다 Cash flow 가 어떤가 Earning 은 어떤가 성장성은 어떤가 ​ 회사의 숫자와 차트를 보고 다른 회사랑 비교 후 매매의 판단을 내린다 하지만 회사의 특별한 점 그리고 다른 회사와 다른 점은 숫자로 나타내기 쉽지 않다 . 하지만 이런 특별한 점들이 성장 가능성 잠재력을 뒷받침한다 .

서커스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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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que du Soleil 같은 쇼를 보면 하늘을 날며 초인간적인 균형감과 근력으로 묘기를 부린다 . 멋있다 .

주식 스플릿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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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split 한다고 발표할 때가 있다 . 2 for 1, 10 for 1 이런 식이다 . 2 for 1 경우 1 주를 소유하고 있으면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2 주가 되고 대신 주가가 반으로 줄어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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