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와 마라톤


백미터 달리기는 dramatic 하다
긴장감을 비롯해서. 
10초정도의 시간으로 영웅이 될수있다.
인기가 많다.



백미터 달리기는 불발도 있다.
불발하면 실격이다.
조금 하나 실수가 생긴다면 순위권에 못든다.

백미터 안 뚸본사람 없을거다.
누구든지 할수있다.

마라톤은 26마일이다
시작할때 계획을 세운다.
하루, 일주일 거리를 얼마나 더 늘릴지
꾸준히 계획대로 오랜 기간동안 준비한다.

마라톤은 출발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불발해서 실격된 경우 흔하지않다 (한 50년 전쯤에 올림픽에서 실격된 경우가 있다)
뛰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뛰면된다.

달리다 보면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다.
중요한건 pace
옆에 누가 앞질러가던 포기하던 유혹을 뿌리치고 흥분하지말고 유지해야된다.

마라톤은 지겹다.
보는 사람도 몇시간을 봐도 똑같다.
그게 그거 같고 누가 잘하는지도 잘 모른다.

하지만 마라톤은 인내심, 지구력, 정신력이 많이 필요로한다. 너무 멀어보여도 끝낼수없을거 같아도 계획한데로만 한다면 도착한다.


투자의 목적이 어딘지, 은퇴할때까지 거리가 얼마나 먼지 생각해야된다. 

주위에 누가 흔히말하는 주식사서 많이 벌었다
여기 사이트에 오늘 얼마를 벌었다
이주식 저주식 좋다
주식이 오르막길이던 내리막길이던
이런 유혹때문에 pace 바꾸지말아야 한다.

꾸준히 계획대로 인내심으로 투자할수 있어야 한다.

투자는 지겹고 심심하게 할때가 있더라도
잘못하고 있는게 아니다.
끝이 어딘지 잊지말고 그방향대로 꾸준히만 간다면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백미터 달리기를하는지 마라톤을 하고 있는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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