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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vs. Tactical Allocation Funds (그냥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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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c allocation Fund는 흔히 말해서 VTI, VOO, SPY 등 인덱스 펀드같이 말 그대로 바꾸지 않는 펀드다. VOO, SPY 같은 경우 S&P 500 인덱스에서 회사가 들어가거나 빠지면 반영되므로 따지고 보면 영구적으로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tactical allocation fund는 인덱스 펀드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기 위해서 펀드 구성을 바꾸는 펀드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펀드들이 있다. HHIIX: Hancock Horizon Diversified Income Fund PAUAX: Pimco All Asset All Authority Fund GOIAX: Goldman Sachs Groth & Income Strategy Portfolio
이런 펀드의 매니저는 가치, 주가 트렌드, sector rotation, 현재 추세 등으로 asset class의 매력을 분석 후 펀드를 바꾸면서 관리를 한다.
Tactical allocation fund는 매니저의 재량에 따라 펀드의 구성을 바꾸며 비교적 큰 리스크를 감안하고 관리를 하는 것이 대부분 다. 따라서 큰 상승과 큰 하락의 성격을 가진 펀드다. 이런 큰 물결을 견디지 못하고 하락 시 투자자들은 겁이 나서 손해를 보고 팔아 버리기도 한다.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이유로 이런 새 펀드는 생긴다. 하지만 이런 펀드의 수명은 5년 정도이다. 오래가지 못한다.
static allocation fund 즉 인덱스 펀드와 비교 시 static allocation fund의 이익률은 저조하다. 리스크도 높은데 이익률도 낮다.
 위에 말한 3 펀드와 S&P 500 인덱스 펀드를 비교해 봐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이익률도 저조하지만 유지비 ER도 터무니없이 비싸다. 유지비가 1%는 마다하고 3-4% 되는 펀드들도 있다. 상처에 소금 뿌리기다.
이와 같은 tactical allocation fund가 아니라도 개인 투자자들은 이익률을 높이려고 핫한 테크주로 몰리기도 하고 개별주, 펀…

401K rollover 최근 경험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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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게 됐다. 그래서 401K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했다. 옵션은 크게 3가지가 되겠다. 1) 새로 가는 회사에 direct rollover 2) Traditional IRA로 rollover 3) roth rollover
엄밀히 따지면 2가지 더 선택이 있을 수도 있겠다. 첫째는 cash out 해 버리고 세금 폭탄을 받는 거겠다. 401K를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오랫동안 했다면 큰 손해다. 두 번째는 401K를 그냥 그대로 두는 거다. 전 회사의 401K에 좋아하는 뱅가드 펀드가 있어서 그냥 둘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냥 두면 401K 관리를 해주는 Fidelity는 매년 $26의 maintenance fee를 빼간다. $26이라면 새 발의 피지만 안 내도 되는 돈을 내야 된다는 점이 맘에 안 들었다. 또 한 가지는 미래 또 다른 회사로 옮기게 되면 401K가 2개가 아닌 더 많이 생겨버릴 수가 있으니 asset allocation, rebalance를 생각했을 때 간단히 하나로 가는 게 편하다는 이유로 이건 선택에서 제외했다.
선택한 결론을 말하자면 1번 새 401K로 direct rollover를 했다. 내가 원한 건 roth rollover였지만 세금 부담이 싫었다. 그럼 traditional IRA로 rollover 해서 더 많은 투자 선택을 가지면 되지 않느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backdoor roth conversion을 매년 하기 때문에 pro-rata rule에 적용되기 싫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traditional IRA account를 여러 개 열고 그중 12/31일 기준으로 금액이 없는 traditional IRA을 이용해 backdoor roth conversion을 하면 되지 않냐고 할 수도 있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IRS는 IRA account를 따로 보지 않고 개인 전체를 본다.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비교하자면 brokerage account 여러 개 만들어 놓고 매매해서 wash sale 피할 수 있지 않냐라는…

피할 수 없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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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컴퓨터는 microsoft windows로 시작을 했다. 학교 다니며 컴퓨터를 갖고 싶어서 summer job으로 3개월을 열심히 일해서 그때 나한텐 거금이었던 $2,100이 넘는 돈으로 산다. 컴퓨터 앞면에 버튼이 있었는데 누르면 터보로 66mhz로 돌릴 수 있었다. 지금 보면 형편없는 스펙이었지만 그 당시 컴퓨터로 놀고 싶었던 웬만한 게임은 다 돌릴 수 있어서 뿌듯했었다.
그다음 컴퓨터는 부품을 따로 사서 직접 조립했다. 역시 Windows를 깔았고 당시 NVIDIA와 AMD는 컴퓨터 부품 중 CPU 다음으로 비싼 graphics card 전쟁이었다. 서로 빠른 카드 만든다고 수년 동안 대결이 있었다. AMD는 Intel과 CPU 전쟁도 있었지만 그때 당시 Intel이 승리 횟수가 많았다. 그래서 Intel CPU는 AMD 보다 좀 더 비쌌다. 요즘은 AMD가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이렇게 계속 windows를 사용해오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맥북을 써보기 시작했다. 참고로 이 회사에서 꽤 오랜 시간을 보냈다. 처음엔 shortcut key도 다르고 어색했다. 그래도 Windows가 쓰는 만큼 맥북도 편해질 때까지 익히자는 목적으로 계속 썼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고 장점들을 경험하면서 이래서 맥북을 쓰는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아래는 몇 년을 회사에서 신형으로 교체해가며 모여진 맥북들이다.
근무 시 windows가 가끔씩 필요할 때가 있어서 쓰지만 책상 한자리를 애잔하게 자리 잡고 있고 미팅이나 보통 쓸 일이 있으면 맥북을 찾게 된다.
맥북이 옵션에 따라 비싼 편이긴 하지만 수명이 길다. iPhone이 있다면 연결해서 파일 airdrop 등으로 쉽게 옮길 수 있다. 옛날엔 Windows에 요긴한 앱이 맥북에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요즘 웬만한 앱은 다 맥북으로 지원된다. 맥북은 오래 쓰다 보면 비싼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튼튼하고 사용하기 쉽고 바이러스 걱정도 덜하다.
개인적으로 애플 주식은 소유하고 있지 않다. Steve Jobs 사망 후 Tim Cook의 장사꾼 경영이 맘에 들…

순자산 척도 - 다른 방법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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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순자산 계산하는 방법은 이렇다:
Net Worth = Assets - Liabilities

Assets은 소유하고 있는 현금, 주식, 부동산 등 재산
Liabilities는 카드빚, 융자 빚 등이다.

빚을 제외한 재산으로 개인의 재산 증축의 성과를 척도 할 수 있지만
이 숫자만 보고 평가하기란 무리가 있다.
예를 들어 유산을 받아서 현재 재산 높을 수는 있지만
평생 동안 돈을 안 벌고 빚이 쌓인다면 건실하다고 볼 수 없다.

또 졸업 후 직장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재산은 작고 학자금 대축이 높다고 건실하지 못하다고 단정 짓는 것도 아니다.
앞으로 자산을 늘려갈 잠재력을 보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온 Lifetime Wealth Ratio (LWR)이라는 것이 있다.
LWR = Net Worth / Total Lifetime Income
Net Worth는 위에서 벌써 계산됐고
Total Lifetime Income으로 나누면 LWR가 나온다.
말이야 쉽지 태어나서 번 총 금액을 쉽게 알 수는 없다.
나 같은 경우는 16살부터 미국에서 summer job으로 시작했는데 이때까지 번 걸 어떻게 알까?
아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Social Security 계좌를 보면 된다.
주소는: https://secure.ssa.gov/RIL/SiView.action
account 만들고 "View Earnings Record"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테이블을 보여준다.
Taxed Social Security Earnings와 Taxed Medicare Earnings를 보여주는데
후자 금액을 다 더하면 Total Lifetime Income이 나온다.
아래 스크린샷은 내 개인 것으로 2009년까지만 잘랐다.




나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미국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이 정부 사이트에서 쉽게 total lifetime income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캐시로 돈을 벌었거나 한국에서 번 돈도 있다면 계산이 조금 복잡해 지겠다.

이…

주식 남 탓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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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해서 돈 버는 건 자신 거다. 남한테 주지 않는다.
주식해서 잃은 돈도 자신 책임이다.

흔히 말한다.
세력에게 당했다.
눈에 뭐가 쓰였는지 나도 모르게 사서 물렸다.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매수(도) 버튼을 눌렸다.
개미라서 큰손에게 놀아난다.

모두 다 자신의 욕심이며
자신 감정 컨트롤 부족으로 시작된 거고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지 못하고 남 탓으로 돌려서 책임을 돌리는 것이다.
책임회피다.

욕심으로 채워진 맘으로 투기를 강행하고
여기에다 자신 행동에 책임 못 지고 남한테 돌리면서
왜 자신만 실패를 거듭하는지 원망하는 것이 무반 복된다.

욕심으로 가득 찬 맘에 자신을 돌아보는 노력이 없다면 반복된다.
이런 상황에서 진보가 이뤄지리라는 희망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아인 스타인이 한 유명한 말이다.
"같은 것 계속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미친 것이다."



시험 친 결과를 보면 왜 틀렸는지 다시 풀어본다.
테니스를 칠 때 공이 뒤로 날아가면 어떻게 잘못 쳤는지 본다.
스노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 뭐를 잘못해서 넘어졌는지 본다.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면 안 넘어지도록 도와준다.

주식을 하면서 왜 이런 기초적인 뒤돌아보는 반성을 하지 않는가.
투자 성공 매매 시 뒤돌아 보는 것보다 실패 시 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상황, 타이밍 등 어떤 이유로 실패했던 그 근본 원인은 욕심이라는 거다 다다를 경우가 대부분일 테다.
자존심을 버려라.
자신한테 관대할 필요도 없고 질책할 필요도 없다.
자신 매매 실패는 남이 헐뜯지 않는다.
감정을 없애고 잘못했다면 인정하고 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해라.
다음에 같은 실수를 한다 해서 실패 원인의 자각 reinforce 하는 계기가 된다.

자신의 실수를 남의 탓으로 감싸며 피하지 마라.

매매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당신 머리가 버튼을 누르는지 욕심이 누르는지 생각해라.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해서 내린 결정은 자신의 책임이다.
남 탓하지 마라.





온라인 라이브 운동과 연관된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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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에 gym이 있어서 점심시간마다 운동을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COVID-19 때문에 재택근무를 한지가 4개월이 됐다.
회사에선 같이 운동하는 직원들이 오늘 운동해? 어제 왜 클래스 안 나왔어?
이런 자극을 받기도 해서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됐는데
재택근무 후 생활의 routine이 달라지니까 운동은 뒷전이 되고 말았다.

애플 (AAPL)의 Apple Watch로 운동 기록을 해왔는데
3월부터 동그라미가 줄어들었다.
점심시간에 미팅이 없으면 평일 5일은 꼭 운동하려고 노력한다.
보통 crossfit 비슷한 boot camp, high intensity internval training, strength training을 주로 해왔다.
옛날에는 weight-lifting만 해서 근육만 만들려고 했는데
이제는 cardio 쪽을 선호하게 된다.

Traditional 401k 와 Roth 401k 선택 시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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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traditional 401k는 한다.
$1,000을 투자하고 은퇴할 때까지 10배로 불었다.
은퇴 시 income tax bracket이 30% 면
$3,000 공제 후 $7,000이 남는다.
($1000 X 10) X 70% = $7,000

수진은 roth 401k를 한다.
$1,000에서 30% 세금을 먼저 낸 후 $700로 roth 401k로 투자가 된다.
은퇴할 때까지 10배로 불고
은퇴 시 $7,000이 미애에게 돌아간다.
($1000 X 70%) X 10 = $7,000

둘 다 $7,000이 남게 된다.
똑같다.
다른 점은 언제 세금을 내느냐는 거다.
매를 먼저 맞느냐 나중에 맞느냐의 차이다.
현재 세금률과 은퇴 후 세금률이 같다면 선택의 의미가 없다.
(roth 401k 시 기억해야 할 건 투자금액에 대한 매치 금액은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간단히 생각해서 은퇴 후 세금률이 현재 세금률보다 낮다고 가정을 한다면 traditional 401k를 선택하는 게 좋다.
흔히 은퇴 시 income이 현재보다 낮을 확률이 높다는 예측으로
그에 따라 세금률도 낮아진다는 가정하에 traditional 401k를 하지만 보장은 없다.
높을 수도 있고 낮을 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것은 현재 사는 주의 state tax가 높은데
은퇴 후 state tax가 낮은 데로 이사를 할 계획이라면 traditional 401k가 유리하다.
이런 이유로 Florida에서 은퇴 후 노후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분주한 도시에서 사회생활을 하면 조용한 곳에서 노후를 보내고 싶다 인데
자신에게 적용되는 것인지 봐야 한다.


Traditional 401k는 Roth IRA로 conversion 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만약에 직장을 그만두고 traditional 401k를 traditional ira에 rollover 한 후
같은 해 인컴이 낮아지게 된다면 traditional ira에서 roth ira로 conversion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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