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GT vs. QQQ vs. IGM

요즘 VGT ETF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VGT 거론되면 QQQ도 같이 나올 때가 많다.




이번 글은 ER, 배당률, 성적, net assets, beta, r-squared 등에 중점을 두지 않고
포함된 주식 (holdings)을 들여다보자.

VGT와 QQQ는 테크 회사로 이루어져 있는 ETF로 유명하다.
가까이 보자.

VGT는 86%가 테크 회사로 돼있고 나머지는 Financial services로 되어있다.
Financial services는 Visa, Mastercard가 있겠다.

QQQ는 테크 회사가 44%밖에 없다.
나머지 56%는 테크가 아닌 다른 것들로 만들어져있다.
VGT와 QQQ는 비슷한 ETF가 아니다.
기억하자.

노트: 적은 sector의 비율은 올리지 않았다.

그럼 VGT처럼 테크 위주로 된 ETF는 무엇이 있을까?
여러 개 있지만 IGM을 보자.
많이 거론되지 않는 ETF라 생소할 수 있겠다.
IGM는 iShares Expanded Tech Sector ETF로
VGT처럼 300개가 넘은 회사로 이루어져 있다.
IGM은 테크가 60%이고 나머지는 communication과 consumer로 되어있다.
QQQ보다 더 테크 쪽에 가깝다.


그럼 이 ETF 3개를 두 개씩 비교해본다.
비교 방식은 각 ETF의 holdings 중 가장 비율이 높은 20가지를 가지고 봤다.
탑 20회사가 각 ETF의 50%가 훨씬 넘는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서이다.

VGT vs. QQQ:
VGT는 300개가 넘은 회사로 이루어져 있고
반면 QQQ는 100개로 되어있어 1:1로 비교할 수가 없다.
20개 회사 중 두 ETF에 들어가 있는 회사는 AAPL, MSFT, INTC 등 10개가 있고
나머지 10개들은 다르다.
VGT는 Visa 와 Mastercard가 들어가 있는 게 눈에 띈다.
반면 QQQ는 VGT에 없는 Amazon, Facebook, Google, Netflix가 있다.
또 하나는 QQQ는 Pepsi, Costco, Starbucks 같이 non-tech도 포함되어 있다.
Visa와 Mastercard처럼 financial services를 갖고 싶으면 VGT
테크 주위로 큼직한 것들을 갖고 싶다면 QQQ이겠다. 


VGT vs. IGM:
위에 말했든 이 IGM이 QQQ보다 VGT에 더 가깝다고 말했다.
탑 20개 중 15개가 같고
IGM은 Amazon, Facebook, Google, Netflix 같이 큰 테크들이 있다.
큰 테크주를 원한다면 IGM이겠지만 
전체적인 테크의 비중은 96%로 VGT가 IGM 보다 더 높다.
또 IGM은 ER 이 0.46%으로 VGT의 0.10%보다 높다.
투자의 금액에 따라서 0.36% 차이는 클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겠다.
선택의 요소 중에 하나로 보면 좋겠다.


IGM vs. QQQ:
마지막으로 IGM과 QQQ를 비교해보자.
탑 20개 중 공통적인 건 14개다.
IGM의 ER은 0.46%이고 QQQ는 0.20%이다.
IGM는 300개가 넘는 회사, QQQ는 100개 정도로 되어있다.
financial services로 가는 냐 consumer로 가는 냐가 선택권이겠다.


테크 쪽으로 보면 QQQ가 pure tech play가 아니라서 이 글을 읽으면 좀 뒤처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다.
QQQ는 이 3개 ETF 중 total net assets이 $80 billion으로 가장 높다는 걸 기억하자.

테크 쪽에 관심이 많고 회사도 테크다 보니
나 같은 경우는 tech boom 2.0가 오기 전에 VGT를 샀었다.
앞으로 테크가 계속 상승할지 안 할진 아무도 모른다.
어떤 선택을 하던 tech ETF가 다 똑같지 않는 건 기억해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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