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가도 은퇴만 가면 된다? 그다음은?


요즘 장이 많이 올랐는데
이렇게 올랐다고 좋아할 필요도 없고
내일 하락한다고 기분 나빠할 필요가 없다.
오늘 내일 팔 거 아니면 말이다.

좀 더 멀리 봐서 이번 달, 올해 팔 거 아님
오늘 내일 futures가 어떤지, 어떤 뉴스가 나오고 어떤 악재가 나와도 상관없다는 것이 되겠다.
마라톤처럼 천천히 가던 빨리 가던 결승점인 은퇴할 때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보자.
철수와 영희가 25년 동안 투자한다.
둘 다 $100,000로 투자를 시작하고
영희는 운이 좋거나 아님 시기를 잘 만나서 처음에 20%, 10%, 30%, 8% 이렇게 아래와 같이 25년 동안 수익률을 올린다.
이와 반대로 철수는 영희와의 정 반대로 끗발이 좋다.
영희가 첫해 20%를 벌면 철수는 25년 되는 해애 20%를 벌고
영희가 마지막 해 -14% 손해 본 것은 철수가 첫해 -14%로 시작한다.
아래와 같다.




둘 다 평균 매년 ~6%의 상승이다.
$100,000로 몰방 후 25년 동안 수익률을 보자.
영희와 철수의 투자금액은 둘 다 $369,659로 똑같이 되어있다.
뒤집힌 순서가 상관없다.




뭐 이렇게 되면 지금 벌거나 나중에 벌거나 별로 상관없는 결과 인걸로 이번 글을 마감한다... 가 아니다.

은퇴 후 가정 테스트를 해보자.
은퇴한 연도에 $100,000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철수와 영희는 생활비로 매년 $5,000식 쓴다고 하자.
그리고 위 테이블과 같이 수익률이 온다고 가정한다.
이렇게 계산할 결과 철수는 은퇴 후 17년이 지난 후 은퇴자금이 바닥나게 된다.
반대로 영희는 25년이 지나도 $200,297이라는 금액이 남아있다.




원금을 건드리지 않았을 때는 25년 똑같은 금액으로 도착하지만
원금에서 매년 쓸 경우 처음 몇 년 동안 장이 하락해 버리면 큰 타격이 올수 있다.
은퇴 중 돈이 없는 막막한 상황을 보게 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다
큰 보폭의 상승과 하락을 견딜 수 있도록 당연히 은퇴 후 포트폴리오를 바꿔야 하겠다.
본드같이 좀 더 변동이 적은 것으로 비중을 늘려야 하겠다.
다른 방법으로 배당금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늘려서 원금을 보호해야 한다.

젊을 때는 배당금에 집착하지 말고 인덱스 shares를 늘리는데 집중을 해야 한다.
올해 수입, 내년 수입 5년 후 수입이 어떻게 되던 그렇게 큰 의미가 없다.
은퇴가 다가올 때가 돼서 자산이 아주 크게 부풀어 저 여유가 있다면
어느 정도 계속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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