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투자 시리즈 3 - 투자 틀잡기 (asset allocation)

이번글은 어떤종류의 펀드로
은퇴준비를 하는지 대해서 보자




펀드를 복잡하게 엮어서
portfolio를 만들려고하는 경우가많다
열심히 공부해서 골라낸 펀드들이
너무 간단하면 재대로 하지않았단 느낌때문인지

하지만 장기투자는 
간단히 만들고 가는게 쉽다

Target fund도 나오고
펀드하나 사서 은퇴준비할수도 있다

펀드 고르기:
직접 골라서 하고 싶다면
3개로 시작하는 걸로 해보자
Mutual fund을 쓸수도 있고 ETF로도 할수 있다
VTSAX (VTI):
시리즈 1에도 말했듯이
이 펀드는 미국 total stock market 이다

VTIAX (VXUS):
이 펀드는 미국제외한 international 펀드다

VBTLX (BND):
본드 펀드다



펀드 비율정하기:
이 3개로 은퇴 portfolio 많이 만든다
3개를 퍼센트로 나눠서 유지하면서
꾸준히 투자해가는 거다

첫번째로 bond는 자기 나이와 같이
퍼센트를 잡는다
예를들어 20살이면 20%

두번째는 bond빼고 남은 퍼센트를
미국과 international을 70:30으로 나눈다. (80:20으로 나누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나눈 결과는 나이가 20살이면
VBTLX: 20%
VTSAX: 56%
VTIAX: 24%
이렇게 나눠진다

너무 간단하다
너무 간단하니까 믿음이 안 간다라고 생각할수 있다
나도 처음엔 그랬다
복잡하다고 좋은게 아니다

이 비율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주기적으로 돈 넣는거다
주식 시장이 어떻게 되든


펀드 비율유지 (Rebalancing):
이렇게 꾸준히 투자하다보면
3개 중에 하나가 폭락 아님 폭등할수 있다
그래서 정해진 비율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비율을 다시 맞추고 간다
예를 들어 VTSAX가 폭락을 하고 
VTIAX나 VBTLX가 올라가거나 같은 치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치자
그럼 VTIAX/VBTLX를 정해논 비율만큼 팔아서 VTSAX를 산다
밑에 그림처럼 3우물의 높이를 계속 유지해 나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이걸 rebalance라한다

rebalance의 이득 하나는 내려간 펀드를
Market timing이 아닌
“우연히” 세일가격으로 사는거다

나같은 경우는 정해논 비율에서
5%가 벗어나면 rebalance를 본다
1-2% 벗어날때마다 할수도 있지만 귀찮다


여기 까지는 “정직한” 방법이다
개인의 취향과 financial situation에 따라서 바뀔수 있다
몇개월의 비상금이 있는지에 따라 또 영향이있겠다
좀더 얘기해보자면 이렇다

나이가 젊거나 투자 성격이 공격적이라면
bond펀드를 안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어떤사람들은 international 펀드를 안하고
미국펀드만 하는 경우도 있다
위에 그림처럼 미국과 international색깔를 비슷하게 만든 이유도 이것 때문이다
참고로 지난 몇년동안 international펀드는 성적이 별로 않좋다
세일가격에 계속 살수 있는 기회라고 볼수도 있겠다

나같은 경우는 bond펀드를 안하고 있다
투자 성격이 공격적이라서
하지만 나이가 좀더 들면 
bond펀드의 비율을 늘릴 계획이다

이렇게 자신 상황에 맞게 꾸준히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portfolio는 커져있다
어느정도 안전하게 잡히고 난후에
Portfolio 10%정도는
자기가 하고싶은 곳에 “위험한 투자”를 할수도 있다
장기투자에는 예상, 예측을 안한다
하지만 10%는 장기투자의 틀에서 탈퇴를 조금 허락해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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