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스플릿에 대해서

회사는 split 한다고 발표할 때가 있다.
2 for 1, 10 for 1 이런 식이다.
2 for 1 경우 1주를 소유하고 있으면 정해진 날짜가 지나면 2주가 되고 대신 주가가 반으로 줄어든다.

예를 들어 주가가 100불인 ABC 회사의 100주를 갖고 있다고 하자. 
2 for 1 split 하면 주가는 50불로 내려가고
대신 100주가 200주가 된다.
Split :
100 X $100 = $10,000
Split :
200 X $50 = $10,000
결국 똑같다.
회사의 market cap 변하지 않는다.
그럼 할까?
투자자에게 주가가 저렴하게 살수 있는 것처럼 보여준다.
주가가 높으면 비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수 있다.
가격을 내림으로서 small investor 투자를 있게 해준다.
스플릿을 하면 회사가 계속 성장한고 있다는 느낌을 줘서 투자자들이 사고 싶어 하게 만든다.
Apple 2014 7 for 1 split 승승장구하면서 올라왔다.
그럼 스플릿의 부작용은 있을까?
2 for 1 같은 경우는 주가 2배로 늘어난다.
유동성이 늘어난다는 건데 그럼 그만큼 변동성이 높아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개인적으로 split 좋아하지 않는다.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면 split 되면
주의 희석되는 현상이 반갑지 않을 수도 있다.
주가가 높으면 사고팔고 하는 현상이 당연히 줄어들게 되고 진지한 투자자들이 투자를 하겠다.
유명한 케이스는 birkshire hathaway 있다.


워런 버펫의 주식(brk.a) 번도 스플릿 적이 없고 주가는 현재 주당 $340,000 넘는다.  
brk.a 한주 사려면 진지해야 한다.
brk.a 소유하면 회사의 투표권을 주는 특별권이 생긴다.
조금 저렴한 클래스를 만들어 작은 투자가 살수 있도록 만든 brk.b 스플릿을 통해 주당 $200 조금 넘는다.
그럼 반대인 reverse split 보자.
예를 들어 주가가 1불인 XYZ 회사가 있고 100주를 갖고 있다고 하자. 
1 for 10 reverse split 하면 주가는 10불로 올라가고 대신
100주가 10주가 된다.
역시 같은 전후의 금액이다.
그럼 할까?
그나마 좋은 이유는 shares 너무 많다고 여기는 회사가 유동성/변동성을 줄이려고 한다.
이런 이유로 하는 회사가 있는 반면
흔히 좋은 경우는 주가의 하락으로 1 밑으로 내려갈 때가 있다.
이렇게 30 넘게 1 밑으로 지속되면 de-list 있다.
이렇게 되면 엎친 덮친 격이 된다.
이럴 회사는 인위적으로 주가를 높이기 위해서 reverse split 한다.
이렇게 하면 주가는 $1 위로 올라가게 되고 반면 shares 수는 줄어든다.
이런 경우는 주식을 사고자 하는 사람도 별로 기분 좋고
굳이 이런 주식을 사야 되나 하고 피한다.
이렇게 나쁜 평이 나면 주가는 계속 내려가게 되고
reverse split 번씩 반복하는 회사도 생긴다.
닷컴 버블, 2008 subprime financial crisis 많이 일어났으며
reverse split 하면 보통 망해가는 회사가 많다.
radioshack 기억하는 사람 있을 거다.

하지만 1 for 6 reverse split 하고도 다시 살아나는 회사도 있다.
Booking Holdings으로 바뀐 priceline.com 예다.
만약에 소유하고 있는 주가 split 발표하면 
무작정 주가 수가 높아진다고 기뻐하지 말고
이유를 찾아보고 하는지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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