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과 회복


쇼트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회사가 망할 거라고 생각하고 매수 않는다.
단기든 중기든 장기든 주가가 오를 거라고 생각하고 산다.
살때는 긍정적이다.





흔히 말한다
주식이 하락하면 하락률보다 높이 올라야 회복한다고.
예를 들어 주가가 $100 20% 하락하면
25% 상승해야 다시 주가가 $100 돌아가고
50% 하락이면 100% 올라야 회복한다.

흔히 이렇게 예를 들면서 하락 손절하라고 하며
회복하기가 힘들다는 식으로 부정적인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자신 또는 남을 설득시켜 매도한다.

아래 테이블을 보자.

소유 중인 주식이 50% 하락 중이라면 100% 올라야 본전 찾는다고 생각하면
앞이 막막하다. 언제 100% 올라가나...

아래 중에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쉽게 팔아버린다:
- 투자가 아닌 쉽게 상상하며 투기한 상황
- 회사에 대해서 모르고 투자한 상황
- 누가 대박이라며 사라고 상황
- 자신의 재정에 맞지 않게 무리해서 상황

이런 상황이 아니라
언젠가는 회복하는 우량주나 인덱스를 소유하고 있다면
비관적인 생각을 뒤집어서 생각해 봐야 한다.
만약에 주가 -25% 하락 샀으면 회복한다면 33% 이익률이 나오고
-50% 하락 매수하면 100% 이익률이 나온다.

만약에 운이 좋아서 -50% 바닥에서 주식을 산다면 100% 상승이지만
바닥을 아무도 예측할 없으니 -40% 하락 샀다가
-50% 바닥을 찍고 회복한다 해도 66% 이익률이다.

하락장에서 우량주나 인덱스를 DCA (dollar cost average)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올라가 있다.
일본이 어떻게 돼있냐고 비관적으로 말할 수도 있다.
그럼 일본이 여기까지 상황의 PER 어디였는지 봐야 한다.
비교가 안된다.
맞다. 밑빠진 독이 붓는 같은 느낌이 거다.
하지만 독에 구멍이 있지 않다.

아래 2 차트를 눈여겨보길 바란다.
1929 말부터 1954년까지 매달 $100 투자를 했을
현재가 아닌 1954년까지의 $100 성장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1932 여름에 투자한 100불은 1954년에는 $1,200 넘게 올랐다.
1930년에 투자한 100불은 400 넘게 올랐다.

출처: ofdollarsanddata

같은 방법으로 최근 금융위기 2007년부터 현재까지 매달 100불을 투자했다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가져다준다.
출처: awealthofcommonsense

상승장에선 이런 글을 쓰면
맞다 우량주나 인덱스 사서 묻어 둬야 된다면서 공감한다.
하지만 지금 현재 암울한 마켓 상태에서
이런 글을 읽으면 식상하고 흘러버리는 사람도 많을 테다.

주식은 상승장에선 쉽다.
자신이 고르는 주식이 올라가서
주식을 잘하는지 착각한다.
운이다.
하락장에서 진정한 감정과 자신의 모습이 나오고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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