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Musk의 똘끼


Elon Musk 보통 천재가 아님 괴짜라고 한다.
Elon Musk Paypal Mafia 속해 있을 때부터 "독특"했었다.
Paypal Mafia 궁금하면 아래 글로:



Musk 고속 충전소를 빠른 속도로 만들었고 다른 자동차 회사들에게 이걸 열고
충전소 네트워크를 사용료를 받겠다고 했다.
말에 HyperChange TV 유튜버 Galileo Russell 주주의 대표로 테슬라의 earnings call 도중에 물어본다.
" 해자 중에 하나인데 없애려고 하냐? 벽을 쌓고 해자를 넓혀야지?"



이에 대해서 Musk 이렇게 답한다:



"해자를 만든다는 ? 없어 보인다. 퇴화적인 구식이다. 쳐들어 오는 것들을 막는 방어가 해자밖에 없다면 언젠가는 무너진다. 중요한 기술혁신의 속도이다. 이것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이다."

해자가 커야 된다고 추천해온 Warrent Buffett 소릴 듣고 반응한다.
"테크의 발전으로 해자의 영향력은 약해졌지만 없어진 아니다.
Musk 자동차 산업을 뒤집어 놓았을 수는 있지만
사탕 업계에선 우릴 건드린다."



Warrent Buffett Birkshire Hathaway See's Candies 소유하고 있다.
해자를 어떻게 뚫어?



똘끼 Musk 불끈한다.
가만히 있지 않는다.
사탕 회사를 만들겠단다. 농담 아니란다.



그리고 해자를 만든 사탕으로 채우겠단다.
그러면 Buffett 회사에 투자하고 싶은 거란다.
Berkshire Hathaway kryptonite"
슈퍼맨의 약점인 kryptonite
돌려까기다.
재밌다.



회사의 발전은 성공도 중요하지만
실패에서 배운 교훈으로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Musk Tesla 두려움이 없어 보인다.
다른 말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계속한다는 말이다.
Tesla 주식은 변동이 심하고 결코 쉬운 주식 투자는 아니다.
흔히 기술력으론 10년을 앞서간다고 하고 있는데
가만히 성안에서 머물지 않고 영력을 크게 만들고 있다.
주시해서 볼만한 회사로는 확실하다.



인생투자 - 단톡방 링크:
코드: bm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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