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the course - 2018년 7월 2일 글


주식엔 친구 없다.
자신에게 도움된다 생각하면 따른다
그게 시간이 지나서 진짜로 도움되는진 모른다

각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방법이있다
그걸 알고 남에게 의존하지 않아야된다
의존하게되면 판단이 흐려진다

자신이 마라톤 하는지 100미터 달리기를 하려는지 알아야된다.
마라톤은 화려하지도 않고 끝까지 오래봐야 된다.
100미터 달리기는 화려하다.  멋있다.

“쉽게 간단히 설명하지 못하면 진짜로 이해하는거 아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몇년후에 의미없다.
가는길 꾸준히 가고싶은 사람은 가고
매일 주식보면서 자신의 시간을 쓰고싶은 사람도 있고.

주식은 투자다
투기가 아니다

주식을 예상할수 있다고 하는 사람을 만난다면 피해라.
아무도 모른다

여기 장기로 몇 십년 투자하고 싶다는 글 올라오면
사람들은 별로 관심을 안준다.
재미 없거든.
처음 시작이어서든 몰라서 그렇든
몇십년 이거 저거 하다가 깨닫게되서든
주식은 길게봐야된다.

주식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계획처럼 꾸준히 가야된다.
장기투자 방법은 안 바뀌고 재미없다.
6개월전에 해온거 지금도 하고 있고
몇년 후에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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