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Weather vs. Permanent vs. Lazy - 포트폴리오 비교 - 후속편


지난 글에 All Weather, Permanent, Lazy, 그리고 S&P 500 인덱스 펀드를 비교해 봤다.

그땐 3월이 끝나지 않아서 하락이 심한 3월을 포함하지 않았다.
이제 4월이다.
그때 글을 재방문해 본다.

3월의 결과를 포함한 2019 4월부터 2020 3 1년의 성적을 보자.
Gold 포함하고 있는 All Weather Permanent 포폴은 3월의 출렁거림에 비해 나쁘지 않게 유지했다.
비해서 Lazy S&P 500 미끄럼틀을 탔다.


차트 시기를 비교할 만할 때가 언제였을까?
2008 금융위기와 비교를 하기도 한다.
그럼 2008 7월부터 2009 6월까지 1 기간 금융위기 때를 보자.
동그라미 부분은 현재 바이러스 위기의 차트와 비슷한 흐름으로 갔다.



그렇다면 조금 뒤로 간다.
2007 1월부터 2008 10월까지다.
올해 2 하락 시기 때와 비슷하다.
그럼 S&P 500에서 All Weather Permanent으로 옮기면 안전하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기간을 늘려보자.
바로 차트 시작 포인트에서 2019연말까지 늘려 본다.


차트는 S&P 500 앞선다.

저번 글에도 말했지만 어떤 특정된 기간을 정한 보면 어떤 포폴이라도 우월하게 나타낼 있다.
유행은 지나가고 따라가려다가 놓치고
유행 지난 것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장기 투자라면 변하지 않은 소나무처럼
출렁이는 파도를 멀리서 보며 평화롭게 있는 시선이 있어야 한다.
현재 자신이 유행을 쫓아가고 있나?



인생투자 - 단톡방 링크:
코드: bm808


Comments

  1. 감사합니다. 요즘같이 시장에서 언제 다시 전저점으로 내려갈지도 모른다고 하는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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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덕분에 조금씩 배워 가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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