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500을 알고 가자
1860년:
철로 산업 투자 가이드를 출판했다.
1923년:
Standard Statistics Company라는 회사가 mortgage bond를 rate 하기 시작하고
233개의 주식 인덱스를 개발했다.
이 인덱스의 지수는 1주일에 한 번씩 계산되었다.
1926년:
90회사로 형성된 인덱스를 만들고 이 지수는 매일 계산되었다.
1941년:
두 회사는 합병하고 Standard and Poor's 바뀌게 된다.
1957년:
500개의 회사로 확장되고 S&P 500로 불리게 된다.
1958년: 지수 100 돌파
1995년: 지수 500 돌파
1998년: 지수 1,000 돌파
2014년: 지수 2,000 돌파
2019년: 지수 3,000 돌파
지수는 DOW처럼 index divisor 이용해 나눈 수인데
DOW에 비해 다른 점은 price-weight이 아닌 market cap weight에다 index divisor 수로 나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마켓을 읽을 때는 S&P 500 지수가 더 의미가 있다.
DOW 지수 계산법:
그렇다면 market cap의 분배도를 보자.
왼쪽 Apple, Microsoft, Amazon, Google, Birkshire Hathaway, Facebook 등이 있는데
가장 큰 5 테크 회사의 market cap을 보면 아래와 같다.
엄청나다.
아래는 1990년대부터 sector의 비율 변경이다.
눈에 띄는 건 역시 테크의 비중은 커졌고
통신, 유틸리티 등은 작아졌다.
아래 차트는 2020년 4월 9일까지의 연 수익률이다.
아래는 1920년대부터의 차트다.
마지막으로 S&P 500 인덱스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들이 많다.
그중에 유명한 ETF는 SPY, VOO, IVV 등이 있다.
이 3 펀드의 비교 정보는 여기 링크로:
추종하는 Mutual fund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Vanguard의 VFINX, VFIAX, VINIX, VIIIX
Fidelity의 FXAIX, FUSEX
Schwab의 SWPPX
iShares의 BSPAX
T. Rowe Price의 PRE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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